[연합뉴스TV 스페셜] 287회 : 방치된 집이 지역 명소로! 빈집의 재탄생<br /><br />돌보는 사람 없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농어촌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볼 수 있는 빈집은<br /><br />이제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역의 골칫거리였던 빈집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흉물스러운 빈집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덧입혀 쓸모없는 공간을 가능성으로 채우는 사람들!<br /><br />빈집을 활용해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은 사례를 통해 늘어가는 빈집에 대한 대책을 모색해 봅니다.<br /><br />PD 명노현<br /><br />AD 김희정<br /><br />작가 이은혜 송은영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